안녕하세요! 독일에 사는 엄마건축가의 두 번째 영상입니다.
독일 설계사무소에서 일 할때의 단점에 대해서 얘기 해 보았습니다.
제일 큰 단점은 뭐니 뭐니 해도 독일어라고 생각합니다.
그래서 독일어 때문에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 떠들어 봤어요.
하지만 어디까지나 평균적인 이야기이구요.
개인의 역량에 따라 독일어가 아니어도 정말 일 잘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!
그러니 독일어 때문에 너무 주눅들지 않으셨으면 해요.
(스스로에게 하는 말인 줄...)
주말에 아이와 나들이를 갔다온 후 영상을 찍었더니 너무 횡설수설 하더라구요.
다음부턴 좀 더 제 정신으로 영상을 찍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.
그럼,
재밌게 봐 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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